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창호,창훈이에게


오늘따라 날씨가 무지무지하게 덥구나. 호남대로 종주를 위한 너의 발걸음을
이 더위는 막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며 편지를 쓴다.

 
이번
탐험은 창호와 훈이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기대하면서 엄마,아빠는
추천을 했고 또 응해준데에 대하여 무지고맙게 생각한다.

 
사랑하는 나의 두 아들이 이 무더위에 종주를하고 경복궁에서 웃는 얼굴로 엄마
아빠를 볼 수 있기를 ....

img6.gif
앞으로 살아가는 과정에 많은 험난한 일들이 또 해야할 일들이 많이 있을 것이야.
이번 탐험이 창호와 훈이에게 스스로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img9.gif
창호/창훈이!!!!!!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완주를 하여 성숙된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하고
아빠 엄마는 언제나 창호/훈이를 너무나도 사랑한다.
☆매일 전화와 인터넷으로 행군하는 이야기를 듣고 보고있단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1369 일반 맹귤아~~최명진~~다시봐라~^^; 최봉진 2002.08.01 221
1368 일반 여산향교 사진만.... 유영은 2002.08.01 212
1367 일반 최명진~맹귤아~나다~~하하 최봉진 2002.08.01 215
1366 일반 최명진 보거랏~ 원선희 2002.08.01 187
1365 일반 자랑스러운 명진이에게 큰 아빠 2002.08.01 282
1364 일반 진호뒷모습이네 큰이모 2002.08.01 215
1363 일반 엽서 잘 받았다 지희 지용!!! 엄마가 2002.08.01 322
1362 일반 힘내라 지인아 김선영 ` 2002.08.01 256
1361 일반 보고싶다 황진수 엄마 2002.08.01 178
1360 일반 오빠!!!사랑해<>-_- 최인성 2002.08.01 210
1359 일반 2002.08.01 420
» 일반 사랑하는 창호,창훈이에게 중원고수 2002.08.01 417
1357 일반 무지 보고싶다~윤진이 누나가^----^* 권순영에게 윤진누나 2002.08.01 318
1356 일반 황우영 , 드디어 글을 썼구나. 황현준 2002.08.01 347
1355 일반 2002.08.01 395
1354 일반 사랑하는 아들 권태형에게, 다섯번째 편지 file 엄마 2002.08.01 245
1353 일반 우리 병호는 왜 사진에서 안보이는 거야 엄마가 2002.08.01 322
1352 일반 아들 명진 이에게~~^^ 엄마가 2002.08.01 174
1351 일반 호남 평야에서 행군하는 박주영에게.. 박대식 2002.08.01 391
1350 일반 이제팔월이다 엄마 2002.08.01 156
Board Pagination Prev 1 ... 2059 2060 2061 2062 2063 2064 2065 2066 2067 206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