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대견스런 희주,희승 보아라..
벌써 탐험시작한지 반이 넘어가고 있구나!
특히나 더운여름을 힘들게 보내는 너희들이 가엾기도 하지만 값진 경험을 얻는다고 생각하니
엄마가 마음이 뿌듯해진단다.

어제밤에는 음성 사서함으로 끝까지 완주 한다는 너희 목소리를 듣고 엄마와 아빠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단다.
희승이는 어떻게 참고 있을까! 이번에 둘다 완주하면 내년에 중국 실크로드 탐방을 보내주려고 하는데.. 일단은 너희들 의견을 고려해서 결정하기로 할께..

어제 페이졀이 너희들에게 메일을 보냈단다.
이 메일을 보기나 하는것인지...
이번 토요일에는 겜보이 이모가족이 내려오기로 했단다.
그래서 충북에 있는 고수동굴을 가 볼까 하고....너희들 올날만 기대하는 페이졀과 쉘리나는
공부하려고 책은 가지고 왔는데 집중이 안되니까 약간은 심심한 모양이야..
아직은 엄마가 장거리운전을 할 정도로 몸이 회복이 되지않아 이모에게 자동차 키 를 주었단다.

너희들이 값진경험은 탐험대장님들과 그리고 합류한 대원들의 힘으로 함께 이루어간다는것을
잊말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지낸다면 협동하는것,그리고 함께 이루어간다는것이 얼마큼 소중한것인지 알게될것이다.
엄마와 아빠는 항상 너희들을 위해 기도한다는것,그리고 너희들을 사랑한다는것 잊지말고 힘내도록..
희주,희승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1509 일반 승헌.승민 짱!!! 2002.08.02 240
1508 일반 승은,호,재에게 이종완 2002.08.02 177
1507 일반 고지가 바로 저긴데(김두섭) 엄마 2002.08.02 381
1506 일반 사랑하는 우리 두아들 도영, 하영아! 안계동 2002.08.02 390
1505 일반 땀흘리며 걷고 있을 아들에게 최철엄마 2002.08.02 155
1504 일반 열심히 걸어가고 있을 형석아, 다연아 최금녀 2002.08.02 270
1503 일반 멋진모습으로 돌아올 홍석님을 손꼽아 기다리며 엄청 그리워하는 이 2002.08.02 158
1502 일반 대견스런 유탁과 준수에게 아빠가(이 경환) 2002.08.02 196
1501 일반 여석진 친할머니 2002.08.02 174
1500 일반 사랑하는 아들 박주영 에게 신현화 2002.08.02 215
» 일반 이제 고지가 보이는듯 ..심희주,희승에게 화... 엄마가 2002.08.02 303
1498 일반 멋진모습으로 돌아오길 손꼽아기다리며 엄청 그리워하는 이 2002.08.02 144
1497 일반 어떡하니? 유영은 2002.08.02 154
1496 일반 사랑하는 딸 김지연 아빠가 2002.08.02 239
1495 일반 창범아! 아빠가 2002.08.02 498
1494 일반 연진아힘내 엄마가 2002.08.02 219
1493 일반 다시.. 시헌 시인.. 엄마 2002.08.02 214
1492 일반 2002.08.02 415
1491 일반 동학농민혁명의 고장을 지난다니....... 예쁜세림이 아빠 2002.08.02 202
1490 일반 오늘은 어떠니 힌솔아 윤한솔 2002.08.02 245
Board Pagination Prev 1 ... 2052 2053 2054 2055 2056 2057 2058 2059 2060 206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