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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호.. 내가 니가 보고싶어서 글을올릴까?(1)

by 이승희 posted Aug 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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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였습니다. ㅡㅡ;
당연히 아닌지 알고 이쓰리라..믿습니다...
사실..머.. 저기.. 밑에.. 우선이랑..정선양... 착한척..니가 걱정되는양..
글을 쓴거 같은데.....
음... 사실.. 같은날.. 같은... 시간대에.. 같이.. 글을 썼다는거..
약간.. 미심적지 않냐?
너도.. 알아야해... 저들의 행각을..

♪♬뚜~뚜뚜뚜.. 뚜뚜뚜~~(삽입곡ost 추적60분...)

이제는.. 말할수 있다... (꽈과광)

오늘.. 오전.. 11시..36분.. 25초경... 방학때.. 집에 덩치큰.. 니가..
있으면.. 덥구 북적 거린다는 이유하나 만으로.. 무지막지하게 거리 황단에..
참가시키셨던... 이모께서.. 나에게.. 버디버디로 쪽지를..보내주셨지

쪽지의 내용은.. 이러했다....

승희: 이모.. 저.. 짜장면좀 사주세요...
이모:조아, 대신 한 사람이 한개씩(우선,승희,정선) 글 올린거 프린트해와
그럼 사주지 머....
.
.
.
..........자...내용 결말은.. 이러한 것이였어.... 내가 그래서 저 두명에게 글쓰라고 말해쥐^^

저.. 천사의 얼굴....같지는 안치만... (절대.. 얼굴.. 천사의 얼굴 같지 않음..이상하게 생김 ㅡㅡ^ )
천사의 얼굴양.. 서있는... 정선...우선은... 단지.. 이따가..
약.. 2시간.. 30분..후...에.. 짜장면을.. 이모께.. 얻어먹기..
위함으로..인해.. 글을 쓴거야...

자.. 속지말고...

너 서울 언제 상경하냐? 누나도.. 시간되면.. 마중 나가마^^

그럼... 천천히..쉬엄쉬엄 거리를 돌아라~
니가 없는 서울은 조용하구나.. 특히^^ 음식도 남아서.. 여유로이..
경쟁 안하고 안 싸우고 먹을수 있고^^ 장난이구^^

그럼.... 충성! (늘.. 기도하구 ^^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