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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월2일이구나....
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금도 걷고 있을 아덜에게 편지를 쓴다.
아침에 태원이랑 사무실에 왔단다. 왜냐고 알아 맟춰바라(때쓰는데 도사잖아)
아덜이 있어으면 좋았을텐데...(너의 빈자리가 너무 크단다)
지금은 어디에 와 있는거니.이젠 걷는데 끈네주겠네 ㅎㅎ
너무 보고싶다 우리 아덜 너도 미 투 ^^* 아이들한테 예수님의 향기를 원식이가 전해주었으면 해 글구 너혼자 행동하면
안돼,단체 생활은 똑 같이 해야만해 너도 힘들면 남도 힘이 드는거야
남은 시간 같이 행동해 알았쥐 ...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낙오하지 말고 힘들고 보고싶은 마음 알지만 경복궁에서 보도록 하자
건강한 모습으로 ..자 오늘도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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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1569 일반 사랑하는 우리 우영이에게 아빠가 2002.08.02 167
1568 일반 승희에 탄압에 못이겨 동생 경호에게 이녕이~~ 2002.08.02 183
1567 일반 갱호.. 내가 니가 보고싶어서 글을올릴까?(1) 이승희 2002.08.02 463
1566 일반 용기풍운 엄마 2002.08.02 143
1565 일반 진수 진성이 보아라 엄마가 2002.08.02 240
1564 일반 그 깊은 떨림, 그 벅찬 깨달음으로 2002.08.02 254
1563 일반 그 깊은 떨림 그 벅찬 깨달음으로 이유찬(엄마가) 2002.08.02 270
1562 일반 성민이 언니 2002.08.02 269
1561 일반 소은이 언니 2002.08.02 267
1560 일반 한내언니,한길오빠 박한울 2002.08.02 163
1559 일반 보고싶은 다영이에게... 엄마가 2002.08.02 203
1558 일반 2002.08.02 446
1557 일반 Dear 준희 막내고모가 2002.08.02 229
1556 일반 사랑하는 전일에게 외할아버지 2002.08.02 170
1555 일반 든든한놈,나의2세 준규 보거라 준규아빠 2002.08.02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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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 일반 갱자야 보아라... 정선 2002.08.02 267
» 일반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전원식!!! 아빠가 2002.08.02 129
1551 일반 사랑하는 전영에게 외할아버지 2002.08.02 134
1550 일반 중경아 두섭아 동훈이 형이다. 유동훈 2002.08.02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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