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2연대 하동근

by 하동근 아빠 posted Aug 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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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잘 하고 있지?

그런데, 너는 잘 할것이라 믿는다, 이번이 벌서 4번째^^ 장하다 울 아들.

 

친구들도 도우면서 잘 케어해주고..

 

네가 주문한 시계 오늘 도착했다. 도착하는날 엄마랑, 아빠랑, 연주랑 임진각까지 갈께.

 

더위 먹지말고, 건강 챙기면서 담주 화요일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