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눈이 많이 와서 힘들었지?
엄마도 많이 걱정이 되었어
어제는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즐거운 하루를 보낸것 같더구나
게임 없이도 즐겁게 놀수 있다는걸 알게 되지 않았을까? ㅋㅋㅋ
그리고 어제 6학년3반에 가서 배정표를 받아서
호계중학교에 제출했단다
초등학교 취학 통지서와 다른 기분
어느새 아들이 중학생이 되었구나
참 뿌듯했다
참 한송이 선생님이 배정표 때문에 연락하셨는데
재우 국토대장정 잘 하고 있다고 전해 드렸더니
다행이라고 날씨 추워서 걱정 하셨다고
건강하게 마무리 잘 하길 바란다고 응원해 주셨단다
돌아오면 엄마랑 교복도 해야하고 할일이 많네
엄마가 김치찌개 부대찌개 치킨 피자등
먹고 싶은거 다해 줄게
건강하게 즐겁게 알았지?
아들 사랑해~~~~♡♡♡♡♡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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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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