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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한 개똥이 FIGHTING

by 아빠가 경산에서 posted Jan 0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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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년 새해가 밝았구나
우리가족 모두가 건강,행복,행운이 있도록
해돋이 가서 빌었단다
아빠와 민기는 동해안바닷가 엄마는 지리산에서....
날씨가 무척이나 춥구나
촌에 계시는 할머니께서는 매일전화와서 야단이시다
추운데 고생시킨다고
아빠 엄마도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단다
우리장한아들 운기도 최선을다하는모습이 눈에선하고
얼마나 자랑서러운지 가슴이 뿌듯하구나
항상우리 가족은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자
개똥이 완주할때까지건강에유의하고 F I G H T I N 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