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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내 아들들..

by 재,동혁 애미 posted Jan 0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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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글을 보는 순간, 엄마는 가슴이 뭉클하니, 눈물이 핑 돌았다.
역시 우리 재혁이는 무엇이든지 견뎌 낼 수 있는 저력을 지녔구나라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돼었다.
다리 많이 아프지? 엄마가 다리 마사지 전공이잔니!
옆에있으면 열심히 마사지 해 주었을텐데.....안타깝도다.....
동생 잘 돌볼께요...라는 말에 형의 위치를 잘 파악하고 ,동생을 무척아끼는것 같아
아빠,엄마 가슴이 뿌듯하구나!
자랑스런 아들들아! 멀리 내다보고 큰 뜻을 품어라....
***약 꼭 챙겨 먹고, 행군 중에 장갑 꼭 끼고, 차 조심 다시 한번 당부한다.*****
사랑해..........................................very,very,very,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