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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내, 한길 꼭 봐라

by 엄마 posted Jan 0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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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 전에 엄마가 준 로션 바르지 마라. 엄마는 그것 바르고 알레르기가 심하게 생겼다. 만약에 발랐으면 즉시 비누로 깨끗이 씻고. 남은 것은 즉시 버리도록하고 .......
엄마, 아빠는 31일 하동 할머니댁에 갔다가 1일 오후 늦게 돌아왔단다. 할머니께서 걱정 많이 하고 계시니 너희들이 가능한 방법으로 연락 좀 드리렴. 큰아버지께서도 격려해주셨다. 힘내라고.
참 울아가 심심해 죽겠다는데...... 그리고 언니야, 오빠야 화이팅.
대장님 이글 확인하시면 한내, 한길이 피부확인 좀 해주세요. 죄송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신경 쓰실 것 많으실텐데 귀챦게 해드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