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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아들 이창환 보아라

by 아빠가 posted Aug 0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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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환아 아빠는 요즘 너 생각만 하면 흐믓해서 웃음이 절로 나온단다 이번 탐사를 통해서 창환이가 많이 생각하고 많이 느꼈으면 좋겠다 하늘도 보고 높은 산도 보고 넓은 들도 보고 하나님이 만드신 대 자연을 많이 느껴보렴 세상을 이길 기상을 배우고 참고 이겨내는 힘도 배우고 말이야 아빠는 항상 창환이를 사랑하고 좋아한단다 안녕 참 창환이 옆서는 언제쯤 받아볼수있을까? 주소: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199-34 이광성 귀하 140-032 안녕 아빠 꿈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