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두 어김 없이 하루가 시작되었구나~
어제 밤에는 부슬지가 내리더니 새벽녁에는 천둥을 동반한 비가
억수 같이 쏟아 지던데..
우리 다영이는 편하게 잠을 잤는지 모르겠구나~
비는 안맞어는지?
사랑하는 다영아~
이제 정말 몇일 안있으면 볼수 있겠구나~
엄마가 못가본 곳을 다영이는 길을 걷고 있겠지~
많이 보구 많이 느끼 거라~
니 삶에 있어서 가장 귀한 시간이니 만큼
니가 느끼고 즐길수 있을 만큼 즐기고 오거라~
그리고 니 가슴속에 가득히 꿈을 간직하렴~
아주 큰 꿈을~
그러면
진짜루 그리 될수 있단다.
이번 탐사여행도 그렇지 않니?
처음에는 어떻게 완주 할까
어떻게 하지?
너무 힘들어 하고 좌절도 했을꺼야
그런데~
벌써 5일이라는 날밖에는 안남었잖어~
그치~~~~~~~
송다영~
꿈을 크게 니 가슴속을 활짝 열고
꿈을 넣어 봐라~
숨을 깊이 들이 마시고 가슴을 활짝 펴고 승리의 쾌감을 느껴봐라~
너는 할수 있어 이제 앞으로 어떠한 일이 니게 올찌라도
너는 힘차게 밀고 나갈수 있어~
다영아~
끝까지 완주 하기를 바란다~
씩씩한 너의 모습이 너무나도 대견스럽다~
사랑한다~
아주 많이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1709 일반 송다영 화이팅!!! 아빠가 2002.08.03 179
1708 일반 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 ... 2002.08.03 367
» 일반 자랑스런 내딸 다영이게게 엄마가 2002.08.03 256
1706 일반 Good job hansol 윤다솔 2002.08.03 148
1705 일반 얼마남지 않았네 솔민아 기다리는 엄마 2002.08.03 173
1704 일반 My Love 김지연 아빠가 2002.08.03 160
1703 일반 산아, 엄마다. 허산이 엄마 2002.08.03 315
1702 일반 윤한솔 끝까지 힘내라 엄마가 2002.08.03 1077
1701 일반 그것을 하러 나는 왔다. 그것만을.....(박중경) 엄마,아빠가. 2002.08.03 339
1700 일반 "D-5,, 내일이면 이진포에 선다구 세림이 아빠 2002.08.03 265
1699 일반 하섭! 당산은 장하십니다!! 가족 모두가... 2002.08.03 194
1698 일반 2002.08.03 191
1697 일반 사랑하는 수현수지에게 김용섭 2002.08.03 206
1696 일반 재 근 아 박재근 2002.08.03 185
1695 일반 그것을 하러 나는 왔다. 그것만을 생각하면 ... 아빠/엄마 2002.08.03 175
1694 일반 재 근 아 ! 2002.08.03 288
1693 일반 장하다! 희주 희승아! 엄마가 2002.08.03 292
1692 일반 힘내라연진아 엄마가 2002.08.03 380
1691 일반 사랑하는 허산에게 2002.08.03 398
1690 일반 자랑스러운 우리 아들 철이에게 최철엄마 2002.08.03 175
Board Pagination Prev 1 ... 2042 2043 2044 2045 2046 2047 2048 2049 2050 205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