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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영훈이..
오늘 4시에 집에 도착해서 지금 쓰는거야..
거기 갔더니 20km가 아니라 30km씩 걷더라...거의
정말 힘들었어..다리가 부러지는 줄 만 알았는데^^
괜찮았어...구래도 조금 견뎠어..근데...형아고 약속한 개...
조금 비틀어졌어...내가 2틀동안 버스를 탔걸랑..ㅠ()ㅠ 엉엉..
이제 해남까지 다왔데며^^천만 다행이네 쓰러지질 않아서...
나는 형아가 이렇게 할 줄 알았어..내가 직접쓴 편지는 봤았겠지?
맞지?????????나 국토순례 갔다가 와서...아주 많이 바뀌었다.
그건 나중에 말하궁...잘있어....
굿바이 씨유어게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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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1789 일반 형이야.. 【관순이★형☆』 2002.08.03 195
1788 일반 최원준아. 엽서 좀 보내줘 권기미 2002.08.03 294
1787 일반 버거시포....손동주 손은지 2002.08.03 191
1786 일반 경민,상민아~~~~!!!1 숙모야~!!! 2002.08.03 437
1785 일반 채민국! 일 저질렀군. 김종임 2002.08.03 156
1784 일반 일규야즐겁게즐겁게... 이정일 2002.08.03 152
1783 일반 오빠~~~ 힘들지~~~~ 지수가 2002.08.03 139
1782 일반 하섭아! 네 목소리를 듣는 순간........ 엄마가. 2002.08.03 187
1781 일반 사랑하는 관순아! 관순엄마 2002.08.03 224
1780 일반 한솔짱 윤한솔 2002.08.03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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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일반 최원준이가 이진포에 다가서다 - 통통배 타려고 원준 아빠 2002.08.03 282
1777 일반 열심히해라...!!! 김보수 2002.08.03 193
1776 일반 우리정길이~~(유정길) 유정길의누나 2002.08.03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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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김두섭) 엄마가 2002.08.03 222
» 일반 우리형아 한테.. 임영훈.... 2002.08.03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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