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수탐험대원힘내라

영수야 어제 너의목소리를 들었다.
씩씩하게잘하고 있다니 무척 고맙다.누구도 할수없는 일들을 용기있게 도전한영수의용기에
엄마는 일어서서 큰 박수갈채를 보낸다.인천에는 비가힘차게내리고있다
배정이네는 오늘 수영장간다더니 비가와서 불편아겠구나영수야 산호섬(태국)에서 고무튜브잃어버린거생각나?무척더운나라였지 재혁이는 어제형이 5일만있으면 온다고좋아하더라

국토대장정에 나선 양영수 ! 힘이들고 어렵지만 극복할수록 그 기쁨또한 너의것이다.
두번 이상 참가한대원들도많이 있더라, 양영수 힘내라!!!
엄마는 우리영수가 정말 자랑스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