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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오빠 동생 지수야~~~*^^*
오빠 잘 걷고 있겠지? 잘걷고 있을거라고 생각을 자주 하고
오빠의 놀림을 받던 나는 기억이 아직도 나
오빠가 전화기로 녹음을 한것을 들었는데......
늦게 녹음을 했지만 우렁차고 씩씩한 목소리로 녹음 한걸 들었을때는
기분이 너무 좋았어......
오빠~~~힘내!!!!!!하섭오빠~~~짝짝짝짝짝~~~
오빠~~열심히 올때까지 기다릴깨~~~~~
힘내야되........
힘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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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1869 일반 탐험몰카누구?(8/2)장성댐 file 궁금한아빠 2002.08.04 223
1868 일반 홍석의 제주도로 향하는 발걸음에 힘을 보태며 그리워하는 어머니 2002.08.04 321
1867 일반 상현아(10) 송명욱 2002.08.04 170
1866 일반 보고픈 장남 태훈에게 엄마 2002.08.04 257
1865 일반 사랑하는아들 최인성에게 장계에서엄마가 2002.08.04 170
1864 일반 내사랑 은령,의형 엄마 2002.08.04 229
1863 일반 이무재,너의환한 모습을 손꼽아 기다리며.... 이무재엄마 2002.08.04 300
1862 일반 드디어 우리 산이 목소리가 들리고. 허산이 집에서 2002.08.04 581
1861 일반 창호/창훈이에게 아빠 2002.08.04 194
» 일반 오빠~~~나야 오빠의 여동생 지수 하섭이 오빠의 여동생 2002.08.04 221
1859 일반 무재야! 이글이 너에게 전해질지 모르겠지만... 2002.08.04 216
1858 일반 창호/청훈이 에게 2002.08.04 244
1857 일반 돌하루방 봤수깡 ? 권순영 (아돌이) 2002.08.04 335
1856 일반 자랑스런 우리 조카에게 이재환 2002.08.04 141
1855 일반 사랑하는 아들창호 창훈 오경숙 2002.08.04 229
1854 일반 사랑하는 연진보아라 엄마가 2002.08.04 161
1853 일반 자랑스런 형석,다연이에게 최봉철 2002.08.04 182
1852 일반 최봉철 2002.08.04 297
1851 일반 내사랑 아들, 성택이 보거라.,[⑥] 황춘희 2002.08.04 327
1850 일반 어이! 똥장군 이민해 이민해 2002.08.04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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