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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진아 이젠5일남았구나. 너를보내고서 과연 중도탈락않고 잘할수있을까 내심걱정이앞섰어. 하지만이젠 너의장랑스러움과,대견함이더커서 너에대한 걱정은 안한다(아빠도마찮가지) 이젠 연진이 세상살이가 두렵지않겠지? 너는 형제가없기때문에 모든걸 너혼자서 결정해야하고,그결정에 책임을져야된다는말이 너에게큰부담이 된다는 걸 알고있다. 하지만 엄마는걱정안해. 왜! 엄마는연진이를믿기때문에(이말도 부담이겠구나) 연진아 5일후면 연진이 얼굴을 만져볼수있겠다. 그때까지 잘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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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1869 일반 탐험몰카누구?(8/2)장성댐 file 궁금한아빠 2002.08.04 223
1868 일반 홍석의 제주도로 향하는 발걸음에 힘을 보태며 그리워하는 어머니 2002.08.04 321
1867 일반 상현아(10) 송명욱 2002.08.04 170
1866 일반 보고픈 장남 태훈에게 엄마 2002.08.04 257
1865 일반 사랑하는아들 최인성에게 장계에서엄마가 2002.08.04 170
1864 일반 내사랑 은령,의형 엄마 2002.08.04 229
1863 일반 이무재,너의환한 모습을 손꼽아 기다리며.... 이무재엄마 2002.08.04 300
1862 일반 드디어 우리 산이 목소리가 들리고. 허산이 집에서 2002.08.04 581
1861 일반 창호/창훈이에게 아빠 2002.08.04 194
1860 일반 오빠~~~나야 오빠의 여동생 지수 하섭이 오빠의 여동생 2002.08.04 221
1859 일반 무재야! 이글이 너에게 전해질지 모르겠지만... 2002.08.04 216
1858 일반 창호/청훈이 에게 2002.08.04 244
1857 일반 돌하루방 봤수깡 ? 권순영 (아돌이) 2002.08.04 335
1856 일반 자랑스런 우리 조카에게 이재환 2002.08.04 141
1855 일반 사랑하는 아들창호 창훈 오경숙 2002.08.04 229
» 일반 사랑하는 연진보아라 엄마가 2002.08.04 161
1853 일반 자랑스런 형석,다연이에게 최봉철 2002.08.04 182
1852 일반 최봉철 2002.08.04 297
1851 일반 내사랑 아들, 성택이 보거라.,[⑥] 황춘희 2002.08.04 327
1850 일반 어이! 똥장군 이민해 이민해 2002.08.04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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