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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조카 산이에게

by 둘째 외삼촌이 posted Aug 0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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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산아!
집을 떠난지 벌써 10여일이 지났구나.
어떠냐? 지금 산이가 훈련받는것이 힘들고 어려워도
이 훈련이 훗날 우리 산이에게는 커다란 힘이 될거라고
외삼촌은 믿는다.
며칠후 경복궁에서 환한 웃음으로 만날때까지 굳건한 마음으로
남은 훈련을 잘 받길 바란다.
사랑한다~ 허산!!!

- 둘째 외삼촌네 가족 일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