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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길씨귀하

by 누구게??? posted Aug 0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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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긴누구여 누님이지
ㅎㅎㅎ 내가 오늘 얼마나 걱정했는지 아나??
아침에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는 소리를 듣고 깼다는거 아니냐
그래서 새벽부터 잠을 설치구 ~~ 흑흑흑
정길아 오늘 제주도 갔어??
제주도 가니까 좋겠네
재미있게 놀아 제주도에서~~ ^^ 알았지??
누나는 정길이생각 열심히 하구있을께^^
참~~ 지선이누나가 쓴글 봤어??
지선이 그 두권짜리 책을 어케 읽었다냐~ 혹시 지선이가 아닌거 아녀/?
너두 지선이가 책 읽었다는거 읽고 감격하지 않았어??
감격먹었지!!?? ㅎㅎㅎㅎㅎㅎ
날씨가 너무 후덥지근 해서 몸이 찜찜하구먼 ~~
그럼 정길아 잘다니구
누나는 그럼 시간이 빨리 가기만을 바라구 있을께~~ 안뇽~~~
내일 또 쓸께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