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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posted
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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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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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오빠 안녕???
2002.08.05 09:38
"D-3,, 솔바람에 세림이 내음이
세림아빠
2002.08.05 09:36
장하다 임태훈
임창업
2002.08.05 09:30
여유있는 고통은 즐거라 (신동운)
2002.08.05 09:16
똘이 대장에게(창호/창훈이)
아 부 지
2002.08.05 09:07
보고 싶은 지인이 에게
김선영
2002.08.05 09:05
t사랑하는딸 김지연
아빠가
2002.08.05 08:51
제주도에서 열심히 탐험하고 있을 철이에게
철이 아빠
2002.08.05 08:27
날씨마저 너희에게 시련을.......
엄마
2002.08.05 08:26
형 안녕^^~~~
임영훈
2002.08.05 08:00
형~~하잇~~
임영훈
2002.08.05 07:51
사랑하는 철이에게
2002.08.05 07:48
유 정길, 세 밤만....
너를 보고 싶어하는
2002.08.05 05:00
유정길 .세밤만....
2002.08.05 04:42
아들아.......보고싶다
손동주 엄마
2002.08.05 02:27
감솨^^ 아들
동우아부지
2002.08.05 01:36
내동생 금지혜`~~!
금상미
2002.08.05 00:42
우리지혜야,,
금지혜
2002.08.05 00:31
최선을 다한 장한 아들 창환 !!!
아빠가
2002.08.05 00:20
넘~넘~보구싶은아들
재성아엄마당
2002.08.0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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