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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내아들 박재근

by 엄마가.. posted Aug 0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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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내아들 드디어 해내는 구나
얼마나 아플까? 얼마나 힘들까?
재근아
엄마는 오늘부터 삼일간 금식하며 아들을 위해서 기도 하기로 작정했다.
너도 알겟지만 걸어서 힘들고 물집이 생기고 고통스러운만큼 금식도 힘들고 고통스럽다는걸
알거야. 이 모두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야
그래서 자기를 이긴자만이 진정한 승리자야 우리 재근이는 하기싫고 고통스럽고
포기하고 싶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거야 그래서 너는 위대한거야.
아들아 끝가지 최선을 다해서 건강한모습으로 경복궁에서 만나자..
그리고 기도하는거 잊지마 너는 혼자인것같지만 결코 혼자가 아니야
하나님이 너를 지금도 지키시고 엄마는 행동대열에 함께할수 없지만
너의 하나님이 행군대열에 함께 계신단다.
힘내라 힘!
아들아
사랑한다 아주 많이 무지무지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