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진수야 벌써 제주도에 도착했다니 기쁘겠다.
이제 며칠 안남았구나.
이곳 서울은 천둥 번개와 함께 소나기가 내리는 구나
이제 조금만 참으면 진수 진성이를 만날수 있다는 설레임으로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는구나.
전화 음성에서도 우리 진수의 목소리는 들리지가 않고 인터넷에도 진수 진성이의 글은 없구나.
궁금함과 아쉬움에서 다시한번 인터넷을 열어 보는 구나.
진수 진성아
제주도에서 마라도까지 또 배를 타고 인천까지 좋은 경험 쌓고 많은 추억을 너희들 가슴속 가득
담아서 오길 바란다.
보고싶다 우리 아들들.
경복궁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안녕.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1969 일반 최원준과 함께한 전대원에게 기립박수를~~~~!! 큰이모 2002.08.05 301
1968 일반 여석진 찐!엄마 2002.08.05 150
1967 일반 일규야잘지내고있지.... 이정일 2002.08.05 143
» 일반 황비홍 진수.진성아 엄마 2002.08.05 257
1965 일반 반갑다 아들 인성아 장계에서 엄마가 2002.08.05 160
1964 일반 제주도에 있는 아들 형택 엄마 2002.08.05 274
1963 일반 박제세 사랑해!!! 오정희 2002.08.05 171
1962 일반 2002.08.05 255
1961 일반 끝가지 해냈구나 아들아 천안에서아빠가 2002.08.05 167
1960 일반 "D-3,, 돌,바람,여자 세림이네 2002.08.05 447
1959 일반 제주도에 있을 아들들 도영이 하영이에게 운경이 엄마 2002.08.05 381
1958 일반 장한 딸 다영이게게 엄마가 2002.08.05 234
1957 일반 철흥짱! 마지막까지 화이팅 엄마.아빠가 2002.08.05 197
1956 일반 풍운이 오빠에게 하운 2002.08.05 155
1955 일반 최수빈! 8월 8일 88하게 보자. 고모가 2002.08.05 420
1954 일반 준우야 이제 다 왔구나 - 정말 장하다 아빠가 2002.08.05 279
1953 일반 드디어 제주에 입성 했군아! 김동훈(자양동) 2002.08.05 313
1952 일반 편지를 읽고..... 박 경,상민이 모. 2002.08.05 139
1951 일반 명진이에게~~^^ 엄마 2002.08.05 149
1950 일반 제주도에 있는 박주영에게 박대식 2002.08.05 155
Board Pagination Prev 1 ... 2029 2030 2031 2032 2033 2034 2035 2036 2037 203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