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들 도영이 하영이 보렴
드디어 제주도에 도착했다니 정말 기쁘구나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지 그러나 힘든 만큼 보람과 성취감은 정말로
큰것이란다 너희들이 직접 체험했으리라 믿는다
인터넷과 사서함을 통해 너희 소식과 특히 하영이의 목소리를 들었는데
정말 반갑더구나 집을 떠나있으니 식구들과 내집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겠지 엄마와 아빠도 너희의 빈자리를 느끼며 너희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어떻게 그 사랑을 표현해야 할지 또 어떻게 해야
너희들을 잘 키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구나
아빠 엄마의 보물이며 희망이며 우리집의 기둥이될 도영아 하영아
세상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란다 어떤 어려움에 부딪쳐도 자신감을
갖고 용감하게 슬기롭게 대처해야 한다
가장 귀중한 시간은 지금이며
가장 귀중한 사람은 지금 네 앞에 있는 사람이며
가장 귀중한 일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란다

얼마 남지 않은 일정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 바래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와 제주도를 둘러보며 그동안의 일정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우리나라의 한 국민으로써 내가 할수있는 일은
무엇일까도 생각해 보렴 대장님들과 대원들과도 서로 돕고 좋은 추억이
되도록 노력하려무나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만이 자기자신의 주인이 될수잇다

안도영 대천재 베라모드
안하영 대천재 하마짱
사랑한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WAY TO GO!!!!!!!!
사랑하는 운경이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1969 일반 3연대박태현 큰이모가 2014.07.31 242
1968 국토 횡단 3연대박태현 큰이모 2014.08.02 140
1967 국토 횡단 3연대박태현 3연대박태현 2014.08.04 215
1966 국토 횡단 3연대박태현 박다원 2014.08.04 155
1965 국토 횡단 3연대강보석 쑤경 2013.08.01 337
1964 국토 횡단 3연대강보석 쑤경 2013.08.02 472
1963 일반 3연대강민석 secret 3연대강민석 2015.07.30 1
1962 일반 3연대강민석 1 secret 강민석 2015.07.31 1
1961 국토 횡단 3연대~이쁜아들진우~ secret 3연대 양진우맘 2015.07.27 3
1960 일반 3연대5대대민경수 민경수 2006.08.01 168
1959 국토 횡단 3연대..박태현이 형아 파이팅!! 박경훈. 박시원 2014.08.02 162
1958 국토 종단 3연대......상경~~~ 상경맘 2016.07.29 30
1957 국토 횡단 3연대.. 엑소 박태현 님.. 이모 2014.08.04 275
1956 국토 횡단 3연대.. 박태현. 이모의 자랑스런 조카에게 이모가 2014.07.30 173
1955 국토 횡단 3연대. 이채윤 secret 엄마 2019.07.30 1
1954 국토 횡단 3연대. 이채윤 secret 엄마 2019.08.03 0
1953 국토 종단 3연대, 성 !준! 성 !!!, 6th 성준성 2014.01.12 421
1952 국토 종단 3연대 한성민~ 한성민맘 2015.01.07 55
1951 국토 종단 3연대 한성민 잘지내고 있니? 한성민맘 2015.01.06 63
1950 국토 종단 3연대 한성민 한성민 2015.01.06 75
Board Pagination Prev 1 ... 2029 2030 2031 2032 2033 2034 2035 2036 2037 203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