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사랑하는엄마아들유빈..

by 이유빈 posted Jul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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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아..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나오려하네...
잘하고 있지??엄마는 너를 믿어!!!
울장남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엄마는 넘 가슴이 아팠어..
안해도 되는 고생을 시키는구나하고...
울 아들이 잘할수 있다고 하는데 엄마는 왜이리 걱정이되는것일까??
보고 싶어..목소리를 들을수 없어서 더욱 더욱 보고 싶어..
엄마가 울 아들 넘 넘 사랑한다..
울 장남 이유빈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