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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행군이 시작 되었구나.
너의 걸음 걸음 마다
너의 미래를 각오를 생각해보고 다짐하는 걸음 걸음이가  되길 바란다. 너무 너무 힘들 때는 엄마, 아빠, 형님과 행복 했던 기억들을 떠올려 보렴 발걸음이 훨씬 더 가벼워 질거야. 
아버지는 유럽에서 돌아오셨단다. 물론 네 선물은 있지.    뭘까...
어제는 형님한데 전화가 왔었어. 상덕이가 대견하다고 힘내라고 꼭 전해달래
상덕아 좋아하지 안은 반찬이 나오더라도 절대로 굶어서는 안되는거 알지. 네가 잘 알아서 할텐데도 엄만 늘 이러는구나.
아들 건강해라,힘내라
아들 화이팅!

서울1945
북으로 가던 중 미군의 폭격을 틈타 동우가족은 혜경과 도망을 가다 송기사는 총 맞아 죽는다. 빈 집에 숨어 있던 중 인민군이 찾아들자 이인평은 스스로나가 가족을 살리려 하지만 총으로 쏘려는 그들을 보고 정우가 달려 나간다. 둘은 북으로 다시 끌려가고 정우 엄마오 혜경은 서울로 돌아 온다. 서울로 가겠다고 도망가는 송희를 따라 운혁 부모님도 서울로 오고 혜경엄마서 다시 서울로 온다. 혜경은 국방군이 들어와 무사하기 힘들다며 북으로 가라는 사람들의 말에 상관하지 않고 엄마와 연경이를 데리러 가기위해 호텔로 가지만 가지도 못하고 연경이는 박창주와 같이 다니던 사람의 총에 맞아 은희가 데리고 병원으로 간다.
국방군은 연희 고지에서 승리를하고 이승만은 서울로 돌아올 채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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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42609 일반 힘찬 발걸음을 유럽으로 황유선 2005.08.11 998
42608 일반 힘찬 발걸음~~ 박원위,다예 2009.08.02 839
42607 일반 힘찬 발걸음!! 김세중 2005.01.07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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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05 일반 힘찬 박수를 보내며 응원하고 있어 박선열 2005.01.13 532
42604 국토 종단 힘찬 모습으로 돌아와 주길.... 허유경 2010.08.02 545
42603 국토 종단 힘찬 걸음을 시작하는 나의 희망경완아^-^ 선경완 2011.01.22 758
42602 일반 힘찬 걸음걸이를 위해.... 김문진 2007.07.26 565
42601 국토 종단 힘차고 활기차게 걷고있는 민기야~ 조민기 2010.07.29 567
42600 일반 힘차고 멋있는 사나이에게 한도규 2005.08.03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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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97 일반 힘차게 잘하라고 힘을 싣어줄께... 조성호 2005.08.03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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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힘차게 너의 발걸음을(1연대 1대대 한상덕) 한상덕 2006.07.31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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