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울야들 손목다쳤다는 말에 엄마는 밤잠을
설치고있네
아들아 자랑스러운 나의아들아
속상하고 무섭고 외롭고 불안하지?
그치만 이건 어디서나 일어날수 있는 일이야
속상한 마음을 풀길이 없어서 욕을 햏겧지만
그렇계 한다고 일이 해결되지 않아.
민규야 해외는 을나라랑 다르게 병원많거나
금방 갈수잏지않아.
아들어 조금 이해하면 좋겠다.~~
아들아!
너가 커서 배낭여행이던 유학을 가도 이런일은
일어나. 막내이모도 유학가서 허리 다쪘는데
병원을갈수가 없엫데, 너무 멀어서~~
사랑하는 아들어 이번일로 이런일도 일어날수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우리나랑 다르다는것도
배우는거잖아
민규야
이번예 잘넘기면 너 마음이 많이 커질거야
엄만 우리장남 믿어
슬기롭고 지혜릅게 대장님이랑 잘 혜쳐나오리라고
사랑 사랑 사랑해
사랑한다 아들아
  • 탐험연맹 2018.01.21 17:54
    낼이면 한국가는데 확인을늦게했다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42609 일본 목소리 23 정유진 2009.02.25 3382
42608 일반 영훈아 영훈엄마 2001.12.29 3170
42607 일반 박 현진 2003.08.03 3140
42606 일반 재영이형 또있을줄모르니깐<서울가락2동재영> 이재호 2001.12.29 3070
42605 일반 영남대로 탐사대원 학부모님께 본부 2001.12.29 3017
42604 일반 기한아~! 아빠당.. 2001.12.29 2893
42603 일반 장한 아들들에게.... 재혁,동혁 부모 2001.12.29 2847
42602 일반 사랑하는 아들 영훈에게 문영훈 2001.12.29 2795
42601 일반 화이팅 한내, 한길 2001.12.30 2783
42600 일반 본부 수고하시고요 ~ 성완이 화이팅!! 완이엄마 2001.12.30 2782
42599 일반 행군 중이니? 양호에게 2001.12.30 2732
42598 일반 오빠 ㅋㅋ홧팅 신영재 2005.07.30 2654
42597 국토 종단 8월 4일 (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 구충환 2010.08.04 2595
42596 일반 무소식이 희소식? 신기한 2001.12.30 2577
42595 일반 보고싶은 아들영진이에게 나신호 2001.12.30 2536
42594 일반 학부모님께(영남대로) 본부 2001.12.30 2481
42593 일반 학아, 자빈아, 영진아 이인 2001.12.30 2462
42592 일반 감자요리 5가지.. 김정석,김문석 2009.07.31 2455
42591 일반 자랑스러운 딸 선민이에게 정 선민 2001.12.30 2444
42590 일반 추위와의 한판 문영훈 2001.12.30 234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