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가장 귀한 선물 준석, 예서

by 정준석정예서 posted Jul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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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찌는듯한 무더위에 지치지는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사진 속 너희들의 모습을 보니 한결 마음이 편해지는구나.
준석아, 많은 친구들과 형 동생들 사이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오렴. 너의 꿈과 비젼을 향해 한 걸음 더 달리는거야~~
사진을 보고 또 봐도 보고싶은 우리 딸 예서...
처음 엄마랑 오래떨어지는데 씩씩한 모습보니 엄마 맘이 울컥하네.
예서가 기도한대로 힘들고 지칠 때 꼭 너의 하나님을 찾으렴.
엄마가 늘 기도할께.
사랑한다. 아들, 딸....
내일도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