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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한수야~~~

by 편한수 posted May 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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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어제 무사히 묵호에 잘 도착해서 새로운 형 동생 친구들을
만나 기분좋은 시간이 되었으라 믿는다.
엄마의 보석 한수야 .오늘 아침에 군산에는 비가 조금씩 내려서 걱정했는데
오늘 울릉도는 들어 갔는지 궁금하구나?  날씨가 흐려서 추운데 옷은 잘 챙겨 입었는지 그리고 아침 저녁으로 감기약 챙겨 먹는것 잊지말고 염증이 있기 때문에 약은 꼭 챙겨먹도록 그리고 송대장님께 오징어랑 미역 사오는것 도움 받도록 하늘이 허락하여서 꼭 독도에 도착하길 기도할게 .......의미 있는 탐방이 되길 엄마는 기대한단다. 사랑한다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