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어제도 오늘도 하루의 즐거움이

선우랑 둘이 앉아서 너희가 보낸편지 읽는거야~~ 

다리짧아 슬픈지원아~

넌 엄마닮아서 다리안짧아. 단지 아빠닮아서 굵을뿐.ㅋㅋ

욱이보다 편지가 짧아서 서운했어?

사랑하는 마음은 같아~~  

우리지원이를 엄마가 서운하게 했구나~

미안^^♡

이제 5일뒤면 그 어려운일을 잘 마무리하겠네.

너무 뿌듯하고 오래기억에 남을꺼야~~

내가 다 해복하고 뿌듯하다.

선우가 누나랑 형이 너무보고싶대.

누나가 안괴롭혀줘서 심심하대~ ㅋㅋ

먹고싶은거 머리에 잘 생각하고 와~~

엄마가 너 먹고싶은거 무조건 사줄게^^♡

지유랑 욱이가 물집잡힌 현준이랑 너를 많이 걱정하더라고.

너희 4명이 같은경험을하게되서 너무좋다^^

추억도 정도 많이 쌓고와.

사랑해 우리귀염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42289 일반 씩씩한 병현에게 전병현 2006.08.08 182
42288 일반 아들 동영상 봤어^^ 조용재 2008.08.02 318
42287 일반 아들 보고싶어~ 이수현 2008.07.29 243
42286 일반 아들 상운에게 1 1 이상운 2008.07.20 319
42285 일반 아들아 ~~~ 노승규 2009.07.31 171
42284 유럽문화탐사 아름다운파리를본소감은 효연이엄마 2010.08.05 775
42283 일반 아빠 딸 희리에게 서희리 2007.08.04 190
42282 유럽대학탐방 아빠다~ 사랑하는 승우야^^ 서승우 2009.08.17 515
42281 일반 안녕? 잘 했지. 박지윤지민지환 2010.08.02 248
42280 국토 종단 어디쯤 걷고 있을까? 18대대 나현준 2010.07.30 249
42279 국토 종단 여기선 글쓰기가 되네.ㅋㅋ 예슬 2011.01.09 527
42278 일반 역시 최고의 아들! 화이팅! 박지환 2010.07.31 312
42277 일반 연휘 도원 두소명 2009.07.31 361
42276 일반 연희야!!지금 어디로 가고 있니?? 안연희(유럽2차) 2006.01.09 232
42275 국토 종단 열기구에 띄어보낸 소원은 무었일까나 류호제 2010.01.11 212
42274 일반 영웅이 되어 돌아오는 영운이를 기다리며... 최영운 2006.01.11 272
42273 국토 종단 옛길멋진풍경 이다빈 2011.01.12 367
42272 일반 오늘 (17일)은 학교가 봄방학에 들어갔단다. 오연선 2006.02.17 319
42271 국토 종단 오늘도 힘들었을 울~아들 재홍 임재홍 2011.07.24 269
42270 일반 오르막 길였네!! 임채원 2009.07.29 175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