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두 아들들
아빠가 너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해보자고 힘든 종주를 보내고 나니까 하루하루 아빠만 편한곳에서 지내는것 같아서 맘이 안좋구나
벌써 3일이나 홀로 힘든 시간들을 잘 이겨낸것 같아서 아빠가 맘이 아주 든든하네
이번 기회를 통해 힘든 시간을 이겨낸다면 앞으로 생겨날 더 힘든 시간도 너희들이 슬기롭네 이겨낼거라 생각이 들어
아무토록 건강하게 완주해서 멋지게 만나는 그날까지 아빠가 응원할께
사랑한다 아들아 ~~
사랑하는 나의 두 아들들
아빠가 너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해보자고 힘든 종주를 보내고 나니까 하루하루 아빠만 편한곳에서 지내는것 같아서 맘이 안좋구나
벌써 3일이나 홀로 힘든 시간들을 잘 이겨낸것 같아서 아빠가 맘이 아주 든든하네
이번 기회를 통해 힘든 시간을 이겨낸다면 앞으로 생겨날 더 힘든 시간도 너희들이 슬기롭네 이겨낼거라 생각이 들어
아무토록 건강하게 완주해서 멋지게 만나는 그날까지 아빠가 응원할께
사랑한다 아들아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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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4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6 |
42289 | 일반 | 씩씩한 병현에게 | 전병현 | 2006.08.08 | 182 |
42288 | 일반 | 아들 동영상 봤어^^ | 조용재 | 2008.08.02 | 318 |
42287 | 일반 | 아들 보고싶어~ | 이수현 | 2008.07.29 | 243 |
42286 | 일반 | 아들 상운에게 1 1 | 이상운 | 2008.07.20 | 319 |
42285 | 일반 | 아들아 ~~~ | 노승규 | 2009.07.31 | 171 |
42284 | 유럽문화탐사 | 아름다운파리를본소감은 | 효연이엄마 | 2010.08.05 | 775 |
42283 | 일반 | 아빠 딸 희리에게 | 서희리 | 2007.08.04 | 190 |
42282 | 유럽대학탐방 | 아빠다~ 사랑하는 승우야^^ | 서승우 | 2009.08.17 | 515 |
42281 | 일반 | 안녕? 잘 했지. | 박지윤지민지환 | 2010.08.02 | 248 |
42280 | 국토 종단 | 어디쯤 걷고 있을까? | 18대대 나현준 | 2010.07.30 | 249 |
42279 | 국토 종단 | 여기선 글쓰기가 되네.ㅋㅋ | 예슬 | 2011.01.09 | 527 |
42278 | 일반 | 역시 최고의 아들! 화이팅! | 박지환 | 2010.07.31 | 312 |
42277 | 일반 | 연휘 도원 | 두소명 | 2009.07.31 | 361 |
42276 | 일반 | 연희야!!지금 어디로 가고 있니?? | 안연희(유럽2차) | 2006.01.09 | 232 |
42275 | 국토 종단 | 열기구에 띄어보낸 소원은 무었일까나 | 류호제 | 2010.01.11 | 212 |
42274 | 일반 | 영웅이 되어 돌아오는 영운이를 기다리며... | 최영운 | 2006.01.11 | 272 |
42273 | 국토 종단 | 옛길멋진풍경 | 이다빈 | 2011.01.12 | 367 |
42272 | 일반 | 오늘 (17일)은 학교가 봄방학에 들어갔단다. | 오연선 | 2006.02.17 | 319 |
42271 | 국토 종단 | 오늘도 힘들었을 울~아들 재홍 | 임재홍 | 2011.07.24 | 269 |
42270 | 일반 | 오르막 길였네!! | 임채원 | 2009.07.29 | 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