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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짜를 부리고 가더니 지금 기분은 어떠냐?^^
네가 없으니 집안이 너무 조용하네....
그곳에서 배울것도 없다고 생각하지말고 긍정적으로 보면 너도 즐겁고 주위사람도 즐겁단다.
매사 긍정 긍정 !
엄마는 네가 투정 부리고 갔지만 잘 하리라고 믿기때문에 걱정은 없단다.
남은기간 즐거운 마음으로 행군하길^^
네가 오는날 맛있는 육개장 끓여놓고 기다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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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7089 일반 봉우리의 도전 봉우리 2004.07.19 142
7088 일반 아들아.keep it up 이 윤 성 2004.07.19 145
7087 일반 래프팅 이힘찬 2004.07.19 152
7086 일반 슬비에게 이슬비 2004.07.19 163
7085 일반 기대했던 날이네 김현태 2004.07.19 118
7084 일반 사랑하는 우리들의 희망 소은아 권소은 2004.07.19 252
7083 일반 우리사춘동생은혜야.... 이은혜 2004.07.19 222
7082 일반 사랑하는 윤성아 이윤성 2004.07.19 317
7081 일반 멋있는 아들 보고파 김현태 2004.07.19 206
» 일반 듬직한 호준이 최호준 2004.07.19 138
7079 일반 나의 보물 1호에게 박찬호 2004.07.19 161
7078 일반 씩씩한 조카 준영아 이준영 2004.07.19 168
7077 일반 보고싶은 딸에게 왕시은 2004.07.19 125
7076 일반 사랑하는 아들 영규에게 유영규 2004.07.19 167
7075 일반 상호 박상호 2004.07.19 146
7074 일반 경험은 훗날에 좋은추억으로 남는다.. 윤정희 2004.07.19 151
7073 일반 김정열 학생?ㅋ 김정열 2004.07.18 230
7072 일반 삼일째네!!!! 이슬비 2004.07.18 152
7071 일반 늦은밤에 보고싶은 소은에게 권소은 2004.07.18 227
7070 일반 많이 그리워2 장준희 2004.07.18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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