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웅희, 용희 화이팅

by 엄마, 아빠 posted Jul 25, 200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img68.gif 사랑하는 아들 웅희, 용희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지요~~

         엄마가 인터넷에 올라온 너희들 사진을 보고 가슴이 짠 했대!

         비가 많이와서 걱정했는데 잘들 지내고 있지

         눈앞에 펼쳐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겨보세용~~~~

         잘생긴 대한만국의 등줄기 백구대간의 모습을 넓은 가슴으로 느끼고 오면

         무엔가 즐거운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