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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신 누님께서.!-싸랑하는 경관ㅇ1.♡

by 민ㅈ1.♡ posted Jul 2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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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 누나가 왔어≥▽≤-*

쟐했쪄.?!! 헤- 헤-

지금은. 아쥬 아쥬 늦은 시간.!+_+

이거 다--아 쓰고 나면.!

바로 자러 갈꺼야.^ㅡ^.☆

아빠가 너--어 사진 찍을 때 中간"에서.!

화----알--짝.!! 웃으면서 찍으라고 하셔.!^ 0 ^

쟐 나오도록 보이게.! 알았습니까.?!!+ 0 +

외할머니 오셨어.!^ㅡ^*

경민이. 탁구 치다가 잠들었고.

누나야능 공부하다가(-_-^ㆀ) 이렇게 쓰그 있다.!

장하지.?!!≥▽≤.♡

그럼.! 건강하게 잘 다녀오고.!

경민이가 너 없어서 꿀밤 안 맞아서 좋다고 한다.!

꿀밤 좀 그만 때리라고~♡

누나야는 자러 갈래요.!

선물 사와~^ 0 ^

아빠의 한 말씀: 경관이.! 건강하게 다녀오고 화이팅.!!

엄마의 한 말씀: 경관아.! 북한 사람 어떻게 생겼어.?!

말이랑 해봤어.?! 경민이가 형아 없어 좋은점. 놀림 안받아서 좋고

형아 없어 안 좋은 점. 심심해서 안 좋데-*

형아 보고 싶데. 오면은 경민이랑 사이 좋게 잘 지내.♡

너 오면 경민이 한테 탁구 질꺼야.

외할머니가 경관이 보고싶데. 엄마도 너 보고 싶어.♡

여기 오면 목소리 듣자. 건강하게 잘 있다 와~

와서 북한 이야기 많이 해쥐~ 잘자~♡

경관이 왈: 왓츄 드룸.?!

엄마의 한 말씀: 좋은 꿈 꾸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