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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주현보아라 (유럽2) ] 님이 작성한 글
> 저녁 먹으면서 아빠가 우리주현이가 지금쯤 어디에 잇나 하고 물어보시는데 울리는 전화벨소리 얼마나 반가운지^^우눈 주현이 목소리 듣고 엄만 얼마나 놀랏는지? 다행히 즐겁게 보내고 잇다고 해서 엄만 안심이 되엇지만 엄마도 눈물이 나서 혼낫어 아빠가 또 놀리고 주현이가 엄마닮아서 잘 웃다나 ㅎㅎㅎ 사진보고 웃고 잇는 주현이 모습을 보니 얼마나 행복한지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몸건강히 만나자 보고싶다 그리스에서 많은 추억을 남기고 사진도 마니마니 찍고 .. 이젠 얼마 안 남앗네 주현니 볼 날이 마니마니 보고싶다 사랑한다 우리공주

안녕하세요
주현이 부모님
주현이와 함께 2주동안 유럽을 탐사한 김 규동 대장입니다.
부모님들에겐 너무나도 당연하겠지만  저희들 대장 대원들에게도 주현대원은 미스 스마일 이었습니다.

체력적으로 힘들고 단체생활의 어려움과 추위등등의 상황에서도
언제나 밝은 미소를 머금은 주현대원이 울보^^인 줄은 미쳐 몰랐네요. 
늘  이진아대원하고 짝을 이뤄서 행동을 하긴 했지만요.^^
항상웃는 주현이의 얼굴이 벌써부터 그립네요.

추신: 대장님이 마지막에 같이 사진을 못 찍어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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