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보고픈 아들 우성아~~

by 전우성 posted Jul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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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많이 힘들었구나..
지금 의정부는 날씨가 흐리고 선선 한데 너가 있는곳은 폭염 주의보가 내려 오늘도 힘든 행군이 될것같아걱정이 되지만 엄만 울 아들 우성일 믿어..
엄마 귀요미~~ 넌 치아가 보이는 웃는 모습이 멋있어 오늘은 그런 널 상상하며 엄마도 오늘 하루 화이팅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