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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맘졸이며 지내온 날이 이제 며칠남지 않았구나 정말로
갈수록 쌀쌀해지는 날씨에 안타까움은 더해지고, 울아들 별일없이
잘하고 있는겐지 하는 잠깐의 걱정도 저 멀리 던져버릴란다.
아들아!
너무나 그립고 보고픈 아들아, 막내외삼촌도 토요일에 경복궁으로
오신다고 하네, 우리 주영이가 너무 보고싶고 대견하다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슴에 가득 채워오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동생들도 매일같이 하루의 시작을 날짜 세는라 정신없다
너없는 빈자리가 너무 크다 .
웃는 ㅇ얼굴로 만나자꾸나 아들,
마지막까지 긴장풀지 말고 기운내보렴. 아자아자 화이팅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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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42409 일반 보고픈 정영훈 울 오빠 예삐 소연이... 2002.01.08 422
42408 일반 예쁜 상보,형보 보경이모가 2002.01.08 521
42407 일반 자빈이 보기요~^^ ★샘누나★ 2002.01.09 473
42406 일반 아직 밀양에 있니? 엄마 2002.01.09 411
42405 일반 4일 남았다 백 다은 엄마,아빠가 2002.01.09 494
42404 일반 추운데..... 김양호에게 2002.01.09 378
42403 일반 박현기 보거라. 박의근 2002.01.09 466
42402 일반 나의 동석에게 엄마가 2002.01.09 460
42401 일반 작은누님이다 추훈아 ! 김보름 2002.01.09 712
42400 일반 수지 글을 읽고 엄마가 2002.01.09 594
42399 일반 울 싸랑하눈동생 성완아^^ 작은누나 2002.01.09 509
42398 일반 다으나 파이팅 큰 아빠다 2002.01.09 739
42397 일반 토성초등학교문영훈!!!!!!! 김주연 2002.01.09 560
42396 일반 아들 정식에게 홍정식 2002.01.09 499
42395 일반 우리 오빠~♡ 보고 싶어.. 고집쟁이 수현이~☆ 2002.01.09 599
42394 일반 양호야 이모!! 김양호 받음 2002.01.09 442
42393 일반 성완아.. 큰누나야.. 큰누나 2002.01.10 431
42392 일반 그 막막함이 눈앞에.... 너희들 엄마 2002.01.10 437
42391 일반 자랑스런 아들 김병호 엄마 2002.01.10 498
42390 일반 장한아들 안 운기 아빠가 2002.01.10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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