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백만불 미소의 예서야...

by 예서엄마 posted Jul 28,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해바라기 들판에 활짝 웃는 예서의 모습을 보니 온에서야 조금 마음이 놓이는구나.
잘 지내고 있는거지?
제일 어린4학년이라 혹 언니 오빠들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을까 조금은 걱정했는데 가방도 씩씩하게 메고 행군도 하고 우리 예서 정말 멋지구나.
내일은 예서가 가장 좋아하는 주일이구나.
예배에 함께하지 못하지만 늘 너와 함께하시는 예수님께서 너에게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보렴.
너를 그곳에 보내신 뜻을 분명 알게될꺼야.
사랑한다...넘 넘 기특한 우리 딸.
내일도 씩씩하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