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는 분수에서 시원하게 물맞는 모습 잘보았다. 물 좋아하는 너답게 아예 드뤄누워서 화끈하게 물을 맞고있더구나.사진대장님이 네 모습을 자주찍어주어서 아빠는 하루하루 너의모습을 조금이나마 알수있었다. 어제는 행군하는 모습 수박화채 맛있게 먹는 모습도 잘보았다. 오늘은 힘든 백운산등산코스 하느라 땀깨나 흘리것다. 힘내고... 오후엔 동강에서 래프팅 신나게 하고... 벌써 일주일이 넘었다. 이젠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겄지? 남은기간도 몸 건강하게 화이팅해라.사랑한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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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1 |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
42449 | 일반 | 선민이 화이팅!!! | 정선민 엄마 | 2002.01.06 | 716 |
42448 | 일반 | 100다은!! | 행듀 | 2002.01.06 | 596 |
42447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재영아~~~ | 아빠가 | 2002.01.06 | 558 |
42446 | 일반 | 1오부지를 기다리면서 | 용성오부지 덩생 | 2002.01.06 | 1135 |
42445 | 일반 | 아들에게 | 김상훈 | 2002.01.06 | 544 |
42444 | 일반 | 용성에게.. 아빠가... | 이원영 | 2002.01.06 | 602 |
42443 | 일반 | 형보야,상보야 | 이모가 | 2002.01.06 | 618 |
42442 | 일반 | 네가 보고싶다 정영훈 | 영훈엄마 | 2002.01.06 | 1190 |
42441 | 일반 | 보고싶은 딸 아들 한내 한길 | 엄마 아빠 동생 | 2002.01.06 | 568 |
42440 | 일반 | 형보,상보에게 | 오병철 | 2002.01.06 | 650 |
42439 | 일반 | 보고파 나의아들 | 김양호 | 2002.01.06 | 768 |
42438 | 일반 | 우와라싸! 창봉아!! | 창열 | 2002.01.06 | 637 |
42437 | 일반 | 보고 싶은 아들 문영훈에게 | 문영훈 | 2002.01.06 | 807 |
42436 | 일반 | 양호야!!! | 양호에게 | 2002.01.07 | 639 |
42435 | 일반 | 박현기에게 | 박의근 | 2002.01.07 | 584 |
42434 | 일반 | 로마의 바티칸으로 | 엄마가 | 2002.01.07 | 772 |
42433 | 일반 | 자랑스런 수지 화이팅! | 엄마가 | 2002.01.07 | 614 |
42432 | 일반 | 운동화가 찢어졋네 미안하다 | 엄마가 | 2002.01.07 | 681 |
42431 | 일반 | 한내,한길 사랑하는 딸 아들 ! | 엄마가 | 2002.01.07 | 633 |
42430 | 일반 | 사진 이쁘더라 백다은 | 아빠,엄마가 | 2002.01.07 | 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