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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대 김민수 오늘도 땀으로 목욕하며 열심히 행군하고있겠지.
아빠는 그런민수를 상상하면 가슴이 뭉클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너무 기쁘단다.
가끔씩 우리민수가 자기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없어 보일때도 있어보여거든 하지만이경함험을 계기로 우리민수가 자신에대해 이제항상 자신감을갖게도되길바란다 .이제 우리 민수는 충분히 잘난척 해도되
너의 친구아님 주변모든 형들도 지금 민수가 하고있는것을 하지못했거든 정말로 대단한일을 하고있는거야 우리김민수가.진짜로훌륭용하다 김민수 우리 완주하는날 엄마아빠누나 동생 다같이 광화문 광장에서 만나자 훌용한 우리김민수 남은시간 조금더 즐거운 마음으로 완주하자 아자아자 화이팅 많이많이사랑한다 우리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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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42449 일반 선민이 화이팅!!! 정선민 엄마 2002.01.06 716
42448 일반 100다은!! 행듀 2002.01.06 596
42447 일반 사랑하는 아들 재영아~~~ 아빠가 2002.01.06 558
42446 일반 1오부지를 기다리면서 용성오부지 덩생 2002.01.06 1135
42445 일반 아들에게 김상훈 2002.01.06 544
42444 일반 용성에게.. 아빠가... 이원영 2002.01.06 602
42443 일반 형보야,상보야 이모가 2002.01.06 618
42442 일반 네가 보고싶다 정영훈 영훈엄마 2002.01.06 1190
42441 일반 보고싶은 딸 아들 한내 한길 엄마 아빠 동생 2002.01.06 568
42440 일반 형보,상보에게 오병철 2002.01.06 650
42439 일반 보고파 나의아들 김양호 2002.01.06 768
42438 일반 우와라싸! 창봉아!! 창열 2002.01.06 637
42437 일반 보고 싶은 아들 문영훈에게 문영훈 2002.01.06 807
42436 일반 양호야!!! 양호에게 2002.01.07 639
42435 일반 박현기에게 박의근 2002.01.07 584
42434 일반 로마의 바티칸으로 엄마가 2002.01.07 772
42433 일반 자랑스런 수지 화이팅! 엄마가 2002.01.07 614
42432 일반 운동화가 찢어졋네 미안하다 엄마가 2002.01.07 681
42431 일반 한내,한길 사랑하는 딸 아들 ! 엄마가 2002.01.07 633
42430 일반 사진 이쁘더라 백다은 아빠,엄마가 2002.01.07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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