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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가장 힘들다고 하던데, 아무탈없는 오늘이 되길 바래본다.
대장님들이 올려주시는 글과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에고고 우리 아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래도 그 험난한길을 해내는구나.... 엄청 뿌듯하고 감동이란다.
정말 잘 참고 해내고 있는 우리 큰아들 김태윤! 자랑스럽니다! 그리고 사랑해!♡♡♡
기범이 성화 모두 모두 잘 있어. 기범인 사고에 비해 안다친것 같아 천만다행인것 같고. 컴퓨터도 안하는날은 약속 잘 지켜서 안하는것 같아. 대견하지 동생들.. ㅋㅋ
거북이도 잘 챙겨주고 있어. 밥도 잘주고 자주 들여다봐주고. 널 많이 기다리는 것 같지만.. 그래도 잘 있는거같애..
태윤아~ 벌써 절반이 지났다. 남은 기간동안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으면 이 탐험은 꼭... 끝날거라는 약속이 있잖니.. 잘 견뎌보고 너에게 귀한 경험이 될거야!
태윤아~ 화이팅 하자!
우리 아들 사랑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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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42449 일반 선민이 화이팅!!! 정선민 엄마 2002.01.06 716
42448 일반 100다은!! 행듀 2002.01.06 596
42447 일반 사랑하는 아들 재영아~~~ 아빠가 2002.01.06 558
42446 일반 1오부지를 기다리면서 용성오부지 덩생 2002.01.06 1135
42445 일반 아들에게 김상훈 2002.01.06 544
42444 일반 용성에게.. 아빠가... 이원영 2002.01.06 602
42443 일반 형보야,상보야 이모가 2002.01.06 618
42442 일반 네가 보고싶다 정영훈 영훈엄마 2002.01.06 1190
42441 일반 보고싶은 딸 아들 한내 한길 엄마 아빠 동생 2002.01.06 568
42440 일반 형보,상보에게 오병철 2002.01.06 650
42439 일반 보고파 나의아들 김양호 2002.01.06 768
42438 일반 우와라싸! 창봉아!! 창열 2002.01.06 637
42437 일반 보고 싶은 아들 문영훈에게 문영훈 2002.01.06 807
42436 일반 양호야!!! 양호에게 2002.01.07 639
42435 일반 박현기에게 박의근 2002.01.07 584
42434 일반 로마의 바티칸으로 엄마가 2002.01.07 772
42433 일반 자랑스런 수지 화이팅! 엄마가 2002.01.07 614
42432 일반 운동화가 찢어졋네 미안하다 엄마가 2002.01.07 681
42431 일반 한내,한길 사랑하는 딸 아들 ! 엄마가 2002.01.07 633
42430 일반 사진 이쁘더라 백다은 아빠,엄마가 2002.01.07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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