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이형주..

엄마가 아침에 대장님이 올린 글을 보았다..
보고 나니 걱정이 더 많아졌네..
몸치인 이형주가 미션 성공은 잘했는지, 가위바위보도 못하는데 어쩌니?
잠도 많은 이형주! 아침에 일찍 일어나다니 대견스럽다..
아참! 수제비 두그릇 먹은 대원 동균이 이모가 너랑 동균이라는데 맞어?
그래도 괜찮아,, 많이 먹고 힘내!!!
우리동네는 아침부터 많이 더운데, 오늘은 대화까지 횡단하는구나..
많이 지치고 힘들꺼야..그래도 너는 혼자가 아니고 동균이도 있고,
정열이도 있고,,, 같이 힘내라!! 그래도 커서 좋은 추억이 될꺼야...
오늘 힘찬 하루 보내기 바란다,,화이팅!! 사랑한다 울 아들...♡♡♡
09.07.28 사랑하는 아빠랑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