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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아 그동안 수고 했다...
이제 몇일 안남았지..
아빠도 일주일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그동안 얼마나 변했을까. 하고
키도 컸겠지.. 얼굴은 까맣게 그을렸을 것이고... 무척 보고 싶다..
몇일 안남았으니 참을수 있겠지..
하여간 끝까지 마칠수 있도록 4대대 팀원과 잘 협동하여 끝까지 완주 하길 바란다.
일주일 후에 너의 장한 모습을 빨리 보고 싶구나... ??
아빠가 ... 서울에서 ... 2002년 01월 06 17: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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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42449 일반 선민이 화이팅!!! 정선민 엄마 2002.01.06 716
42448 일반 100다은!! 행듀 2002.01.06 596
42447 일반 사랑하는 아들 재영아~~~ 아빠가 2002.01.06 558
42446 일반 1오부지를 기다리면서 용성오부지 덩생 2002.01.06 1135
42445 일반 아들에게 김상훈 2002.01.06 544
» 일반 용성에게.. 아빠가... 이원영 2002.01.06 602
42443 일반 형보야,상보야 이모가 2002.01.06 618
42442 일반 네가 보고싶다 정영훈 영훈엄마 2002.01.06 1190
42441 일반 보고싶은 딸 아들 한내 한길 엄마 아빠 동생 2002.01.06 568
42440 일반 형보,상보에게 오병철 2002.01.06 650
42439 일반 보고파 나의아들 김양호 2002.01.06 768
42438 일반 우와라싸! 창봉아!! 창열 2002.01.06 637
42437 일반 보고 싶은 아들 문영훈에게 문영훈 2002.01.06 807
42436 일반 양호야!!! 양호에게 2002.01.07 639
42435 일반 박현기에게 박의근 2002.01.07 584
42434 일반 로마의 바티칸으로 엄마가 2002.01.07 772
42433 일반 자랑스런 수지 화이팅! 엄마가 2002.01.07 614
42432 일반 운동화가 찢어졋네 미안하다 엄마가 2002.01.07 681
42431 일반 한내,한길 사랑하는 딸 아들 ! 엄마가 2002.01.07 633
42430 일반 사진 이쁘더라 백다은 아빠,엄마가 2002.01.07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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