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사랑하는 아들 준수에게

by 방준수 posted Aug 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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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준수야?
건강히 재미있게 잘 지내는지 모르겠구나
이제는 어린아이의 모습에서 어젓한 청소년이 되어가는 모습에 이 아빠는
무척 우리아들이 자랑스럽고 대견하게 생각한단다. 한강종주탐험과 같은 행사를 통해 네 자신을 돌아보며 미래의 커다란 꿈을 키워보는 그런 좋은 시간이 되길 빈다.
우리 아들 화이팅 !
아빤 우리 아들을 믿는다.
그리고 사랑한다 준수야  ♥ * ♥

※ 본 행사를 위해 애써주시는 관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최근의 천재지변과 같은 사안이 자주 발생하는 바, 아이들의 건강관리 및 안전에 대해 힘써 주실것을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