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멋진 아들 준우,준완아

by 박준우,준완 posted Aug 07,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만나면 뭔 게임하며 놀까를 궁리하는 철부지 아가들 같은 너희들 .
버스안에서도, 돌아오면 무얼해줄거냐며 졸라대던 모습들이 떠오른다.
힘들거라 넘 걱정하지말구. 한번 부딪혀 봐 또 불편함도 많을테지만 멋지게 잘해내리라 믿어. 돌아올 때 많은 이야기 보따리 풀어 주렴. 사랑한당^^
   엄마, 짠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