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잘 하고 있을 우리 지영에게

by 은지영 posted Jul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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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선한 착한 딸!
씩씩하게 잘 하고 있는 줄 믿고 기도 하고 있어.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 해 성심껏 사는 너처럼 나도 노력하려고 하루하루를 세며 살아가고 있어.
오늘은 걱정했던 한라산행인데...무탈하게 잘 하고 있겠지?
많이 덥지? 해가 생각보다 무섭도록 뜨겁더라고, 어제 내가 하루종일 밖에 있어 봤더니.  지영인 현명하게 잘 prepare and prevent 하리라 믿어보며,  오늘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