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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우면 즐거운 만큼
힘들면 힘든 만큼
여행은 의미가 크다.
모두 기쁘게 받아 들이고 즐기길 바란다.
이번 여행중에 한국과 너의 미래도 진지하게
한 번 생각해 보아라.
엄마는 네가 별로 보고 싶지 않은 걸,,너도 그렇지. 너를 유학보내도 되겠어. 병혁이가 엄마와 떨어져서 자기 갈 길을 가는 모습이 뿌듯하고 기분 좋은 걸.. 건강 잘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