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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posted
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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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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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Re..누구셈
몰라
2002.01.03 12:07
흠마땅 ^^형,병우형봐봐공동쪽찌^^
福李要
2002.01.03 12:09
정영훈 화이팅!
김민정(샘)
2002.01.03 13:23
사랑하는 우리 막내추훈이에게..
큰 누나
2002.01.03 14:17
보고싶은 영진이 오빠에게
나수진
2002.01.03 14:46
힘내라. 동혁아!
성만도
2002.01.03 15:35
운ㄱ ㅣㅇ ㅑ!!!힘ㄴ ㅐㄹ ㅏ~~
곽향가
2002.01.03 15:39
소년동아에 기사가...
본부
2002.01.03 15:57
정영훈....사랑해....
영훈엄마
2002.01.03 17:22
정영훈 화이팅~~
강정화
2002.01.03 17:54
한내,한길보아라.
엄마다.
2002.01.03 18:22
영훈이 꺽 보고 답변해~~~~~~~
김성종
2002.01.03 18:46
이쁜딸 선민아
아빠가
2002.01.03 18:58
가슴이 뭉클,,,,
동.재혁 엄마..
2002.01.03 20:33
형보 상보 화이팅
아빠가
2002.01.03 21:34
영훈이에게...동우가
오동우
2002.01.03 21:54
정선민 우리누나 화이팅!!
누나동생성훈
2002.01.03 22:10
백현기에게
준기형이
2002.01.03 22:23
박현기 화이팅!!
박의근
2002.01.04 00:29
얼굴을 보여주던지,목소리를 들려주던지...
자빈이 엄마가
2002.01.0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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