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님의 빛.예빈아~^^너에게 초등학교 때 못간걸 다시 도전해볼것을 권유했을 때.한번 해 볼까?하는 너의 마음에 우리 빈이에게 새로운 도전이 되겠다 싶어 엄마는 기대가 컸어.준비하면서 망설이던 너의 모습도 그럼에도 준비하는 너의 모습도 엄마는 그냥 귀하게만 느껴지더구나.요즘 너와 생각이 맞지 않고 서로의 간격이 크게 느껴 질때 마다 엄마는 하나님께 예빈이를 처음 엄마에게 보내주셨을 때를 기억하며 기도하게 돼.예수님의 빛을 비추는 빛이 되길~동생들 돌보느라 고생했고 엄마가 일하느라 많이 얘기 못 들어 줘서 미안해.그래도 엄마는 예빈 많이 사랑해.예빈이가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게 기도와 말씀으로 성장하길 기도할께.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더라.현재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고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어.너는 잘 할 수 있어.포기하지 말자.사랑해.보고싶다~^^♡♡♡
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5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6 |
489 | 일반 | 용성이의 빈자리 | 엄마가 | 2002.01.02 | 971 |
488 | 일본 | 사랑하는 아들 | 김태삼 | 2011.02.23 | 971 |
487 | 제주올레길 | 호열아! | 호열맘 | 2013.02.17 | 971 |
486 | 인도/네팔 | 늘 믿고있는 정성헌아 | 정성헌 | 2011.01.23 | 972 |
485 | 유럽대학탐방 | 이쁜딸수현 | 김수현 | 2012.08.14 | 972 |
484 | 일반 | 대장님 꼭 부탁해요 | 한내 엄마 | 2002.01.01 | 973 |
483 | 제주올레길 | 도욱이 홧팅!! | 김도욱 엄마 | 2013.02.15 | 973 |
482 | 일반 | 2、마라도-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 | 심 예 슬 | 2003.02.23 | 974 |
481 | 일반 | 용욱아 꼭보아라 | 김용욱 | 2007.08.23 | 975 |
480 | 제주올레길 | 걸으며 생각 해 보시게나 | 선웅 주영 | 2010.02.25 | 977 |
479 | 일반 | 이예슬대원 엄마 | 강혜숙 | 2006.01.12 | 979 |
478 | 일반 | 거리엔 태극기가...그리고 소낙비도... | 휘주,인원 | 2006.08.15 | 979 |
477 | 국토 종단 | 우와~ 트위터 식당, 덜익은 계란후라이 사진... | 김기현 | 2011.01.11 | 979 |
476 | 영웅의 길 | 보고픈 아들 주성,용성에게 | 김주성,용성 | 2012.07.26 | 981 |
475 | 일반 | 3、마라도-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 | 심 예 슬 | 2003.02.24 | 982 |
474 | 인도/네팔 | 아들, 성헌아. | 정성헌 | 2011.01.20 | 982 |
473 | 유럽문화탐사 | 유진아~유진인 안산 스타일? -14호- | 심유진 | 2012.08.14 | 982 |
472 | 제주올레길 | 장한 울아들 덕만아 1 | 한덕만 | 2010.02.24 | 984 |
471 | 일본 | 다정아~~ | 서다정 | 2008.08.18 | 985 |
470 | 일반 | 크게 한번 웃어봐라 한지영아!! | 한지영 | 2008.02.21 | 9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