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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미얀혀~편지못써서...인터넷이안됬어.>3<히히힝 보고싶었쪄~토욜날은 새미의어드밴처2를봤엉~~재밋어.아빠도보셨어.먹는얘기는 안할끄양~(먹고 싶을테니까!)일욜날런닝맨에서한지민 이 나왔어.누구냐궁?옥탑방 왕세자에 나왔던 ...이쯤이면알지 ? 제주도에갔더라!  근데별로재미없었어. 왜냐구? 언니가 없어서..ㅠㅠ 정글의법칙에서는 순록가족을 만났어.광희부상당했잖아!그래서 서울로 후송됬어.

그리고난 도서관도 갔어.그리고 다빈이 언니가 계속 전화오더라~!

언니야`전화해~그러다 못하지말구!알았지?목소리듣고싶다구

아 ,맞다!개콘에서는 엄마한테 들었지?올림픽떼문에 10시에 했엉~ㅠㅠ졸렸다궁~

 

                                         유정이의유머이야기를 들려줄께.

                                             외국인과 할머니의 대화!

    

      외국인과  할머니가 버스를 기다리고 있어.

       드디어버스가 왔어.

       할머니:왓데이~. (버스 왔다.)

       외국인:왓데이?(무슨요일?)먼데이.(월요일이예요)

       할머니:먼데이?(무슨데이냐구?)버스데이~.(버스 왔다고.)

       외국인:버스데이?(오늘이 생일이예요?) 해피버스데이!(축하합니다.)

 

     이거 친구한테 들려줘 지금까지의 유머!!!ㅎㅎ

무서운 이야기!!!!헤헤이것두들려줘~보고

제목:할머니..

 

옛날에.한소녀가...부모님과 살았는데..부모님이...출장을가셔서 혼자 집을 보게 돼었습니다...

근데 우연인게 옆집 순이네 엄마와 오른쪽 옆집 철이네 엄마,6xx~6xx호인 사람들은 다 출장을

간거에요...한소녀는 너무 무서워서 이것저것 해보다 슬픈영화도 봤다..친구들과 전화도 했다 하면서4시간을

간당 간당 버티고 저녁7시가 돼었죠...한소녀는 밥을 차려 먹고...씻고 잠을요청했지만...그소녀의방색깔이 분홍색이였는데..빨간색으로 피로 보여서 그소녀는..너무무서워..그냥 거실에서 잠을 요청했죠...

그때 자꾸.. 한집 한집 마다 어떤 할머니칼을 입에 물고 그집문을 째려봤다.문좀열어주세요.부탁이에요.제발요.

치죽기싫나보군!이러는거에요.. 소녀는 그소리가 잘들리지는 않았죠... 600호 601 602 603 604 605 이제 606 우리집에 오는거죠... 근데 그할머니는... 다른 사람들과다르게 어떤 아저씨 목소리로 하고 딴말을했죠... "저기...화장실좀 쓸게요..." 한소녀는 그 할머니가 다른 사람인줄 알고 문을열어줬죠..근데 그순간...

할머니 눈에서 피가 철철 나오고 눈알이 없고 억지 웃음을 지우며 칼을 들고 이렇게... "소녀야...문을 열어 주어서 고맙다..." 라고 말하고 소녀를 죽였죠..흐흐

 

어때 최고지?ㅎㅎ

언니야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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