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도 무척이나 더운 날씨였는데 행군은 잘했는지.
밥은 잘 먹었는지.
힘들고 어려운 일 앞에서 눈물은 보이지 않았는지.
참 많은 생각이 떠오르는구나.
엄마보다 너희를 더 사랑하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데 무엇이 문제일까 싶다가도 문득문득 나약해지는 엄마 모습에 가끔 부끄럽네.
준석아 예서야~
누군가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음을 기억하고 끝까지 인내하며 화이팅 하는거야!
알지? 엄마가 너희 얼마나 사랑하는지...
사랑한다. 아들 딸~~
많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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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1509 일반 승헌.승민 짱!!! 2002.08.02 240
1508 일반 승은,호,재에게 이종완 2002.08.02 177
1507 일반 고지가 바로 저긴데(김두섭) 엄마 2002.08.02 381
1506 일반 사랑하는 우리 두아들 도영, 하영아! 안계동 2002.08.02 390
1505 일반 땀흘리며 걷고 있을 아들에게 최철엄마 2002.08.02 155
1504 일반 열심히 걸어가고 있을 형석아, 다연아 최금녀 2002.08.02 270
1503 일반 멋진모습으로 돌아올 홍석님을 손꼽아 기다리며 엄청 그리워하는 이 2002.08.02 158
1502 일반 대견스런 유탁과 준수에게 아빠가(이 경환) 2002.08.02 196
1501 일반 여석진 친할머니 2002.08.02 174
1500 일반 사랑하는 아들 박주영 에게 신현화 2002.08.02 215
1499 일반 이제 고지가 보이는듯 ..심희주,희승에게 화... 엄마가 2002.08.02 303
1498 일반 멋진모습으로 돌아오길 손꼽아기다리며 엄청 그리워하는 이 2002.08.02 144
1497 일반 어떡하니? 유영은 2002.08.02 154
1496 일반 사랑하는 딸 김지연 아빠가 2002.08.02 239
1495 일반 창범아! 아빠가 2002.08.02 498
1494 일반 연진아힘내 엄마가 2002.08.02 219
1493 일반 다시.. 시헌 시인.. 엄마 2002.08.02 214
1492 일반 2002.08.02 415
1491 일반 동학농민혁명의 고장을 지난다니....... 예쁜세림이 아빠 2002.08.02 202
1490 일반 오늘은 어떠니 힌솔아 윤한솔 2002.08.02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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