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너무 뻐치지~~(요건 전라도 사투리로 힘들다라는 거 알쥐?)

by 양정화 posted Jul 30,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딸!!
오늘은  배낭이 그리 무거워 보이지 않네 . 엄마의 바램일까?
얼굴 좀 들지 울 딸 얼굴 보고픈디 ... 얼짱 포즈  기대합니다. 미션이랄까?
꼭 성공해줘랑^**^
사천으로 가는 길에 비가 오길 바랬는데 지금 대장님 글 올라 온걸 보니 엄마의 무지가 다시 탄로나 버렸네 미안허이~~
그래도 난 딸이 좋~~~~~~아.멋져브러
네가 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 줄이야.... 어서 잘  끝내고 공부혀야는디 ㅋㅋㅋ.공부보다 중요한걸 하고 있는디 무슨 소리냐구? 그냥 웃자고 하는겨~~
어제보다 오늘 올라온 사진보니 다소 맴이 놓인다.
냘은 미션 행하는날로 정하자꾸나.성공하면 어쩔거냐구? 글씨 그거야 어느 정도로 나오느냐에 달렸징~~
조도로 기름 닦으러도 갔는디 이 정도 쯤이야 그치?
울 딸 대단혀용
잘자거라 이쁜딸
      너무나 보고싶어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