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아~~
여긴 말복이야~찬이랑 가는더위 몸보신으로 삼계탕을 맛나게 먹었어~
울쭌은 어쩌나ㅜㅜ 이 더운날 일본에서 뭘먹으려나~걱정이되드라구~~
하지만 걱정일뿐~울쭌 맛나게 마니 먹었쥐~?
글구 좀 얼굴 좀 잘보이게 앞에서 사진쫌찍어~~~~
울 잘생긴 아덜 쫌 보게~~~^^
쭌아~~울준이 얼마나 성장했을지 넘 기대돼~^^
사랑해~오늘도 잘자~^^
준아~~
여긴 말복이야~찬이랑 가는더위 몸보신으로 삼계탕을 맛나게 먹었어~
울쭌은 어쩌나ㅜㅜ 이 더운날 일본에서 뭘먹으려나~걱정이되드라구~~
하지만 걱정일뿐~울쭌 맛나게 마니 먹었쥐~?
글구 좀 얼굴 좀 잘보이게 앞에서 사진쫌찍어~~~~
울 잘생긴 아덜 쫌 보게~~~^^
쭌아~~울준이 얼마나 성장했을지 넘 기대돼~^^
사랑해~오늘도 잘자~^^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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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5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6 |
1869 | 일반 | 탐험몰카누구?(8/2)장성댐 | 궁금한아빠 | 2002.08.04 | 223 |
1868 | 일반 | 홍석의 제주도로 향하는 발걸음에 힘을 보태며 | 그리워하는 어머니 | 2002.08.04 | 321 |
1867 | 일반 | 상현아(10) | 송명욱 | 2002.08.04 | 170 |
1866 | 일반 | 보고픈 장남 태훈에게 | 엄마 | 2002.08.04 | 257 |
1865 | 일반 | 사랑하는아들 최인성에게 | 장계에서엄마가 | 2002.08.04 | 170 |
1864 | 일반 | 내사랑 은령,의형 | 엄마 | 2002.08.04 | 229 |
1863 | 일반 | 이무재,너의환한 모습을 손꼽아 기다리며.... | 이무재엄마 | 2002.08.04 | 300 |
1862 | 일반 | 드디어 우리 산이 목소리가 들리고. | 허산이 집에서 | 2002.08.04 | 581 |
1861 | 일반 | 창호/창훈이에게 | 아빠 | 2002.08.04 | 194 |
1860 | 일반 | 오빠~~~나야 오빠의 여동생 지수 | 하섭이 오빠의 여동생 | 2002.08.04 | 221 |
1859 | 일반 | 무재야! 이글이 너에게 전해질지 모르겠지만... | 2002.08.04 | 216 | |
1858 | 일반 | 창호/청훈이 에게 | 2002.08.04 | 244 | |
1857 | 일반 | 돌하루방 봤수깡 ? | 권순영 (아돌이) | 2002.08.04 | 335 |
1856 | 일반 | 자랑스런 우리 조카에게 | 이재환 | 2002.08.04 | 141 |
1855 | 일반 | 사랑하는 아들창호 창훈 | 오경숙 | 2002.08.04 | 229 |
1854 | 일반 | 사랑하는 연진보아라 | 엄마가 | 2002.08.04 | 161 |
1853 | 일반 | 자랑스런 형석,다연이에게 | 최봉철 | 2002.08.04 | 182 |
1852 | 일반 | 최봉철 | 2002.08.04 | 297 | |
1851 | 일반 | 내사랑 아들, 성택이 보거라.,[⑥] | 황춘희 | 2002.08.04 | 327 |
1850 | 일반 | 어이! 똥장군 이민해 | 이민해 | 2002.08.04 | 283 |
근데 나 일본 스타벅스에 우산을 놓고왔는데..... 못찾아.... 어떻게? 어쨌든 사랑해~~~~ 잘자~~~~